망미동 복합문화공간 F1963 현대영상물 관람 후기

 

대학의 과제로 공연이나
전시 관람을 하고
느낀점이나 후기을 작성하여
과제를 완성해야 해서 아들이 직접
망미동 복합문화공간  F1963
현대영상물 관람을
하기 위해 방문을 했어요.


여기는 공장을 전시장으로
만든곳이어서 흐름한 듯한
느낌도 풍기는 곳이에요.


주소:부산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
  
☎️ 051 756 1963

밖에서 보이는 외관이 나름 깔끔해
보이기도 해서 아들이 공장을
잘 이용한 곳이라고 말하던데요.

이렇게 걸어가는 모습의 현대영상물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관람을 하기에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하던데요.

망미동 복합문화공간 F1963은
외관풍경도 나름 볼거리가 많아서
그냥 주위를 걷기만 해도
좋았다고 합니다.

수국꽃도 활짝 피어있다고 하는데
하얀색이 불두화 같아보입니다.

화려한 건물외관은 아니지만
나름 멋스러워서
망미동 복합문화공간 F1963이 한번쯤은
구경하기 좋은 곳이라고 하는데요.

내부에 입장하면
현대영상물 관람을 하기
좋았다고 하네요.

구경거리가 제법이었다고 합니다.


현대영상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찾아서 관람하기 좋은곳이라고 하네요.

움직이는 입체적인 느낌의 3D 같았다고
하는데 역동적이어서 아이들은
무서워했다고 하네요.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 영상

작품의 주제나 내용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좀 힘들었다고 하고
사진 명소로는 좋았다고 합니다.

자꾸 보고 있으면 어지러울 정도로
현대영상물을 관람하기가
편하지는 않았다고 후기를
그렇게 얘길 하던데요.

망미동 복합문화공간 F1963은
외부공간이 오히려 더 맘에
들었다고 합니다.

도서관이나 패밀리레스토랑에
눈길이 더 갔다고 하네요.

냥이의 뒤태가 아름다워서
불렀더니 쳐다보더랍니다.

 

 

복합문화공간 F1963

저희 아들은 정원이
맘에 들었고 거기에 있는
고양이가 더 좋았다고 하는데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이어서
밖에서 냥이와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문 뒤에서 식사중인 양이가
보이시죠?

 

냥이를 쓰다듬어주는 손길

망미동 복합문화공간 F1963에
있는 고양이를 쓰다듬어 주니까
아들의 손길을 온전히 고양이가
느끼더라는데요.

아주 순했다고 합니다.ㅋㅋ

널부러져서 뻗어서
자는 냥이를 뒤로한채
아들은 오늘 관람을 마치고
발길을 옮겼는데요.

유명한 명소로 요즘 핫한 곳인데
한번쯤은 여기에 들러볼 만하다고
합니다.

도서관도 있고 레스토랑도 있고
정원이나 냥이도 있어서
나들이하기 괜찮다고 후기를
전합니다.